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노미야 우타이 (문단 편집) == 현실의 시노미야 우타이 == 6권에서 첫 등장. 교내 사육위원으로 자원한[* 사실은 하루유키가 딴 생각을 하다 담임의 부름으로 엉겁결에 일어선 바람에 당첨된 것이지만, 제 3자의 관점에서는 당당히 자원한 격이 되었다. 이를 본 치유리와 타쿠무는 못 말린다는 반응을 보였다.] 하루유키가 의욕이 없는 다른 위원들을 돌려보내고 시간을 때우고 가려다 마음을 고쳐먹고 열심히 사육장 청소를 하던 중 청소를 도우려 온 우타이를 처음 만나게 된다. 그녀의 학교와 하루유키의 학교는 같은 기업에서 운영하는 사립학교라서 우타이의 학교에서 요청한 사육장 협조요청을 받아들여 사육위원회가 편성된 것.[* 그리고 다른 이유로는 흑설공주가 우타이를 네가 네뷸러스로 복귀시키기 위함이기도 했다. 만일 이런 요청이 없었더라면 자신이 직접 찾아갔을 거라고.] 운동성 실어증 때문에 타인과의 대화를 애드훅을 통한 채팅 어플을 사용하며, 이를 위해 뇌내에 의료용 BIC(브레인 임플란트 칩)을 장착했다. 사육장 청소가 완료된 후 아프리카 소쩍새인 호우를 하루유키와 함께 돌보는 중. 노(能)[* 일본의 전통 무대 예술, [[노(일본)]] 문서 참고.]의 명문가 출신이며 어릴 적엔 아역도 맡아 무대에 섰었지만 시노미야 가에서는 여류를 취급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역을 할 수 없는 나이까지 성장한 뒤부터는 무대에 설 수 없게 되어 방황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그녀의 작은 오빠가 브레인 버스트를 알려주었지만 가속세계를 경험하며 오히려 무대에 대한 열망이 강해졌고, 그런 그녀를 가엾게 여긴 작은 오빠가 배우의 연기 준비에 사용되는 '''거울의 방'''에서 조부를 설득하던 도중 큰형에게 밀려 거울쪽으로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 결국 넘어진 거울에 깔려 사망하고 말았으며 우타이는 자신을 도우려던 오빠가 눈앞에서 사망한 것을 본 그날 이후 운동성 실어증[* 언어를 말하지 못하는 실어증. 표현하지 못할 뿐 언어를 듣고 이해하는건 가능하다. 사실 운동성 실어증은 증상 정도에 따라 말할 수 있는 언어량의 차이가 있으며 우타이처럼 아예 말문이 막혀버린 건 굉장히 심한 케이스다.][* 참고로 작중엔 뇌손상으로 인한 실어증이 운동성 실어증, 심리적요인으로 말문이 막힌걸 심인성 실어증이라 그러는데 정확한 용어는 아니며 심리적 요인으로 말을 못하는건 '함묵증'이라고 따로 부른다. [[실어증]] 자체가 뇌손상에 따른 언어기능 장애를 일컫는 말이며 표현을 못하는 운동성 실어증, 이해를 못하는 감각적 실어증, 둘 다 못하는 전실어증 등으로 나뉘어진다. 어느쪽이건 오빠가 죽은 충격으로 뇌손상이 왔다는 건 변하지 않지만.]을 가지게 되어버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